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야스토라 (문단 편집) === 아란칼 편 ===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돌아온 뒤 자신이 루키아를 구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생각에 슬럼프를 겪게 된다. 게다가 현세로 쳐들어온 [[우르키오라 시파]]와 [[야미 리야르고]]와 대립하다가 그대로 야미에게 리타이어 당한다. 그러다 상처를 치료받는 도중에 [[그림죠 재거잭]]의 프라시온 [[디 로이 링커]]에게 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때마침 등장한 이치고 덕분에 살게 되고 자신이 또 이치고와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생각에 절망에 빠지게 된다. 사실 이것도 사도에게 좀 가혹하면서 의아스러운 장면인데, 어쨌건 사도는 8번대 3석 정도는 가볍게 쓰러뜨리는 부대장급 강자는 된다. 8번대 3석이 정말 답도 없이 약한 캐릭터라 사도가 부대장급은 커녕 3~4석 석관급도 안되는게 아닌이상 당시 사도가 디 로이 링커에게 한큐에 죽을뻔하건 너무 약하게 묘사되었다고 할 수 있다. 물론 순간적인 공격이라 피할 틈도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이후의 파워업 연출을 위해 이때 너무 나약하게 그렸다는 것은 분명하다.[* 당장 부대장이던 잇카쿠, 란기쿠 모두 아란칼들을 상대로 꽤 버티고 있었다. 사도가 아무리 인간이라 육체적 강인함이 다르다고 쳐도 당시 아란칼 중에서 최약체인 디 로이에게 죽을뻔 한 것은 지나치게 약하게 연출된 것이다.] 그 후 사도는 우라하라에게 찾아가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고 [[아바라이 렌지]]와 함께 매일 고된 훈련을 하게된다. 고된 훈련끝에 사도는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강해지고 웨코문도로 납치된 오리히메를 구하기 위해 이치고, 우류와 함께 가르단타를 타고 웨코문도로 향한다. [[라스 노체스]]에 도착 후 [[아란칼]]인 [[아이슬링거 웨르나르]], [[데모우라 조드]]와 대립하게 되는데 데모우라를 '''권격'''으로 간단하게 해치운 뒤 네리엘 일행을 만나 본격적으로 [[라스 노체스]]에 짐입한 후 뿔뿔히 흩어져 이치고, 우류, 사도는 각각 [[프리바론 에스파다]]와 조우하게 된다. 사도는 그 중 [[간텐바인 모스퀘다]]와 대립. 처음엔 밀리는 듯 했으나 간텐바인의 힘에 호응하는 형태로 거인의 오른팔을 각성하고, 간텐바인이 '''레스렉시온'''으로 맞대응하자 '악마의 왼팔'을 각성한다. [[파일:external/www.chuing.net/206862877908.jpg]] '''거인의 오른팔''' [[파일:external/www.chuing.net/992886815713.jpg]] '''악마의 왼팔''' 거인의 오른팔은 방어를 위한 힘이고 악마의 왼팔은 공격을 위한 힘이다. 이 힘은 사신도, 퀸시도 아닌 호로와 비슷하다고 언급했다. 해방한 간텐바인의 공격을 한손으로 막아내고 악마의 왼팔로 마인의 일격을 날려 결국 승리했다. 그러나 뒤이어 나온 [[에스파다(블리치)|에스파다]] 5번인 [[노이트라 질가]]와 조우하게 된다. 노이트라에게 또 다시 마인의 일격을 먹이지만, 노이트라는 '이게 네 전력이냐?'라는 대사와 함께 칼질 한 방으로 사도를 리타이어 시킨다. 그래도 아직 그 힘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것이 너무 많고 지속적으로 떡밥이 살포되고 있는 마당에 사도가 또 다시 각성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많았다. 하지만 해방한 [[야미 리야르고]]에게 또 다시 리타이어 당하는 장면조차 생략되고 어느 순간 바닥에 누워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